ART IN CULTURE / 2007.07
₩ 6,00086 특집 제52회 베니스비엔날레-Think with the Senses-Feel with the Mind 제52회 베니스비엔날레(6. 10~11. 12)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의 주제는「감각적으로 사고하기, 정신으로 느끼기」. 베니스비엔날레 최초의 미국인 총감독 로버트 스토가 선보인 본전시는 예년에 비해 다소 아카데믹한 전시라는 게 중론이다. 76개로 늘어난 국가관과 36개의 부대전시들로 훨씬 풍성해진 이번 비엔날레는 처음으로 입성한 아프리카관이 주목을 받았고, 이우환과 빌 비올라의 개인전이 인기를 끌었다. art는 리뷰, 취재기와 인터뷰를 중심으로 베니스비엔날레 특집을 꾸몄다.
표지
킬루안지 키아 헨다 <Ngola Bar> 알루미늄에 C-Print 200×140cm 2006
에디토리얼
베니스 25시_김복기
프리즘
국가보안법, 아직도 ‘표현의 자유’ 구속한다_최금수
컬렉터가 ‘작품의 역사’를 다시 쓴다_김인선
포커스
정연두 | 홍순명 | 감민경_장동광
존 암리더 | At Home In The Universe_김성원
딜레마의 뿔 | 재활용 주식회사_이대범
비트맵 | 역의 정점_서현석
특집 제52회 베니스비엔날레
(1) 베니스비엔날레 리뷰 : 문화 올림픽 시대의 비엔날레 유람_유진상
국가관 운영, 역할과 미션 재정립해야_김정헌
중심에서 주변을 보다_호경윤
아시아 네트워크, 베니스에서 확인하다_김새미
(2) 총감독 인터뷰 : 감각적으로 사고하기 정신으로 느끼기_장 위베르 마르탱
(3) 국가관 커미셔너 인터뷰 : 76개 국가관 속 하이라이트 15_이선화
해외 미술
바젤의 지글거리는 열기와 시원한 바람_최효준
아웃 오브 코리아
황호섭_이브 미쇼
전시리뷰
이화에 월백하니 | 최민화 | 송필용 | 배정완
존 트램블리 | 오승환 | 도성욱 | 이재삼
이경 레드벨트 | 이길우 | 정승운
이미지 링크
윤정미
포트폴리오 인사이드
이유진 | 김태연 | 주도양
믹스&매치
함성호vs.강정 _예술을 바라보는 두 시인의 불온한 시각_이나연
오광수의 현대 미술 반세기 (7)
에디터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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