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경윤 기자의 사진첩] 네덜란드편

2011 / 05 / 11
왼쪽: 암스테르담의 드아펠/ 오른쪽: 유트레흐트의 BAK
암스테르담의 라익스미술관 로렌스 뷔너의 월드로잉이 그려진 카페테리아
히딩크의 고장, 아인트호벤의 반아베미술관
로테르담의 비트드비트. 미술관장은 작년 미디어시티서울의 공동큐레이터 니콜라스 샤프하우젠
암스테르담의 라익스아카데미스튜디오. 현재 한국작가로 진시우, 오경민 체류
작지만 영향력 있는 대안공간 W139. 웃기지만 홍등가 거리에 콘돔샵 옆집입니다 ^^;
할렘(도시명)의 돌하우스. 정신병에 대한 테마로 설립된 박물관입니다.
[호경윤 기자의 사진첩] 네덜란드편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