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경윤 기자의 사진첩] 네덜란드편
[호경윤 기자의 사진첩] 네덜란드편
왼쪽: 암스테르담의 드아펠/ 오른쪽: 유트레흐트의 BAK
암스테르담의 라익스미술관 내 로렌스 뷔너의 월드로잉이 그려진 카페테리아
히딩크의 고장, 아인트호벤의 반아베미술관
로테르담의 비트드비트. 미술관장은 작년 미디어시티서울의 공동큐레이터 니콜라스 샤프하우젠
암스테르담의 라익스아카데미스튜디오. 현재 한국작가로 진시우, 오경민 체류 중
작지만 영향력 있는 대안공간 W139. 웃기지만 홍등가 거리에 콘돔샵 옆집입니다 ^^;
할렘(도시명)의 돌하우스. 정신병에 대한 테마로 설립된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