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중展

苦.孤.高

6. 8 ~ 14 갤러리나우(http://gallery-now.com/new_html/intro.htm)

작품 속의 배경이 하얗듯 세상은 아무 것도 없는 하얀 벽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 속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 속에 고행과 고독이 있을지라도 우리 모두가 고귀한 존재임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정윤중 경원대 사진영상과와 광주대 사진영상과 졸업. 홍익대 미술학 석사. 관훈갤러리(2009), 갤러리나우(2006), 갤러리룩스(2003)에서 개인전. <Hello Photographer's Group>(2006) 등 다수의 단체전 참여.

02)725-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