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랑스 미술展

Marcel Duchamp Prize

7. 26 ~ 10. 16 국립현대미술관 (http://www.moca.go.kr/exhibition/exhibitionManager.do?_method=exhView&retMethod=getExhProgressList&tpCd=&exhId=201101170002860)

트럭과 자전거 바퀴, 체인으로 노트르담 성당의 샹들리에 ‘빛의 왕관’을 재현한 까미유 앙로(Camille Henrot), 기존의 산업 재료를 이용하여 전통과 산업, 모더니즘의 관계를 고찰하는 마티유 메르시에(Mathieu Mercier), 작품에 음악적, 문학적인 요소를 끌어들인 셀레스트 부르시에-무주노 (Celeste Boursier Mougenot)나 사단 아피프(Saadane Afif) 등 소재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입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참여작가 자비에 베이앙, 디디에 마르셀(Didier Marcel), 니콜라 물랭(Nicolas Moulin), 시프리앙 가이야르(Cyprien Gaillard), 카미유 앙로,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 클로드 레베크 (Claude Leveque), 피에르 아르두뱅(Pierre Ardouvin), 미셀 블라지 (Michel Blazy), 발레리 주브(Valerie Jouve), 사단 아피프(Saadan Afif), 필립 라메트(Philippe Ramette), 셀레스트 부르시에-무주노, 마티유 메르시에, 로랑 그라소, 발레리 블랭

02)2188-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