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13 서울 프레젠테이션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13 서울 프레젠테이션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13(Setouchi Triennale 2013)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13 개최 장소_2010년 첫 행사 개최 장소인 세토내해 우측의 7개 섬과 2013년 행사에 새로 추가한 좌측의 5개 섬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2013 서울 프레젠테이션_한국관광공사 TIC상영관
기타가와 후람(Kitagawa Fram) 세토우치국제예술제 종합 디렉터
야요이 쿠사마 <꽃피는 츠마리> 알루미늄에 페인트 410×507×521cm 2003 (Photo: Osamu Nakamura)_대지의 예술제-에치고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
위에서 본 나오시마의 치추미술관. 건물이 보이지 않고 모든 시설이 땅속에 묻혀 있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하여 2004년 건립했다.
나오시마의 이우환미술관 전경 Photo: Shigeo Anzai 앞·<관계항-대화> 2010 가운데·<관계항-점선면> 2010_8m 높이의 육각형 콘크리트 기둥을 세워 차갑고 딱딱한 콘크리트 건물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하여 2010년 건립했다.
왕 웬 쥐 <쇼도시마의 집> Photo: Kim bog-gi_대나무로 높이 10~15m짜리 거대한 돔 4개를 제작했다. 휘어진 통로를 지나가면 감상자는 미궁을 헤매는 것처럼 각 공간을 돌아다닐 수 있다. 돔의 디자인은 껍질을 벗긴 쌀 모양을 상징하고 있다. 돔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연주회가 열린다.
시오타 치하루 <오래된 기억> Photo: Osamu Nakamura_폐가의 문을 모아 통로를 만들어 내부를 걸어 다닐 수 있다. 이 장소에 살았던 사람들의 '풍경의 기억'을 표현했다.
쿠사마 야요이 <노란 호박> Photo: Shingeo Anzai_베네세하우스 입구 앞바다로 길게 뻗은 부두에 설치된 입체작품이다. 선착장에 설치된 쿠사마의 또 다른 작품 <빨간 호박>과 함께 나오시마의 랜드마크로 널리 소개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