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CONTEMPORARYART MAGAZINEBASED IN SEOUL
2013 / 05 / 28
생의 터, 사이의 공간
<生, 바다풍경> 피그먼트 프린트 125X150cm 2004
<터, 지속된 시간_충북 충주> 피그먼트 프린트 125X150cm 2006
차경희
글|오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