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운展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이브닝, 굿나잇
2013. 6. 25~7. 14 스페이스윌링앤딜링(http://www.willingndealing.com/exhibition_12)

<그 탈출구는 찾을 없다_술라> 2013

<그 탈출구는 찾을 수 없다_술라> 2013

신기운

글|오윤정 인턴기자

신기운展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