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감성을 속삭이다展

김춘수 <Weiss und Blau 1312> 캔버스에 유채 166×166cm 2013

남춘모 <Beam2013> 캔버스에 혼합재료 160×120cm 2013

오병욱 <Sea of Your Mind> 캔버스에 아크릴릭 227×145cm 2012

참여 작가

글|백가경 인턴기자

색, 감성을 속삭이다展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