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된 풍경展

송명진 <Thin Solid> 캔버스에 아크릴릭 72×91cm 2011
권혁 <Energyscape> 캔버스에 아크릴릭 65×91cm 2013
이정배 <설악> 한지 피그먼트프린트 수묵 드로잉 88.5×131.5cm 2012

경현수 <Debris Division 4-2>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3×193.9cm 2013

참여 작가

글|오윤정 인턴기자

인지된 풍경展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