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展
2011 / 04 / 11

에밀리 영 <patio2>
4. 8 ~ 4. 26
봄갤러리(http://www.bomgallery.com/)
참여작가 : 에반질라 붓사키(Evangelia Voutsaki) 웬디 파이(Wendy Pye) 에바 붓사키(Eva Voutsaki) 장뤽 브루아르(Jean-Luc Brouard) 키트 포드햄(Kit Fordham) 에밀리 영(Emily Young) 보리스 오스틴(Boris Austin) 김주원 임수식 임안나
페인팅과 사진, 영상과 설치의 영역이 복잡하게 혼재하는 오늘날, 10명의 한국과 영국의 젊은 사진가들이 파격적이고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사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론적인 연구와 작품성, 기획력까지 모두 겸비한 영국 신예들과 독특한 방식으로 회화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사진의 일면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02)540-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