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현장]루이비통코리아의'아트토크'에가다!

2011/04/22

지난 3월 23일 루이 비통 코리아의 첫 번째 ‘아트 토크(Louis Vuitton Art Talk)’가 열렸습니다. ‘아트 토크’는 2006년 영국에서 처음 시도되었는데요. ‘대화’를 매개로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즐기고자 루이 비통에서 마련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앞서 영국에서 개최된 ‘아트 토크’ 시리즈에는 바네사 비크로프트, 디노스&제이크 채프먼, 샘 테일러우드, 아니쉬 카푸어가 참여했구요. ‘루이 비통 미국 아트 토크’에는 리처드 프린스와 자비에 베이앙이 함께 했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첫 번째 ‘아트 토크’의 주인공은 바로 김혜련 작가입니다. 진행자는 전 조선일보 미술담당 기자를 지낸 이규현 씨구요. 루이 비통 본사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아트 토크’에서 진행자 이규현 씨와 김혜련 작가는 ‘모란과 눈물’이라는 주제로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art in culture가 이 특별한 대화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https://cdn.sanity.io/images/m65sjp4q/production/a1d7706c8fb799e7748cb9a66737b3c6ef463a97-850x567.jpg
https://cdn.sanity.io/images/m65sjp4q/production/404aeacca87c3a487acd73884e7afd32a301396d-850x567.jpg
https://cdn.sanity.io/images/m65sjp4q/production/ae1b71622a80a9a0234492db15f9194756881902-850x567.jpg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2024.11.01~)
[만료]고흥군청(2024.11.01~2025.01.08)
[만료]한솔제지(2024.11.13~2025.01.08)
아트프라이스(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