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모렐레展

Senile Lines

프랑수아 모렐레 <가련한 지름 4m50cm의 붉은색> 8개의 네온 튜브 2006
<병합된 10개의 우연한 흰색과 빨간색 선들>

프랑수아 모렐레(François Morellet) 1926년 출생. 회화와 조각을 독학으로 배우고, 25세인 1950년 첫 개인전을 가진 이래 카셀 도큐멘타(1964), 파리 비엔날레(1963) 등에 참여했다. 2010년 루브르미술관에 그의 작업이 영구 설치됐고, 현재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재설치(Réinstallations)>란 제목으로 회고전(2011. 3~7)이 진행되고 있다.

프랑수아 모렐레展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