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남천우 <We Are Here> 리토그래프, 에칭, 102×66cm 2011

<We Are Here> 이

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경제 대국이 과거의 이념적인 대립 관계에서 벗어나 자본주의의 역학관계에 따라 새로운 공생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착안한 작품을 선보인다.
 
02)3670-3628

2011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