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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소씨,우리는행복해요?!"

art in culture 2006년 4월호(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121/38/)의 특집 '박이소씨, 우리는 행복해요?!"에 실린 또 다른 글을 소개한다. 필자 이정우(임근준)가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현대미술에서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한 박이소의 행보를 추적하면서 그의 작품세계를 심층 분석했다. 작고 전 필자가 경험한 박이소의 개인적인 면모 또한 엿볼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의 동시대성과 박이소에 관한 불확정적인 메모

글 | 이 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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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의단식퍼포먼스>1984

문화번역가로서의 박모를 기억함

박모에서 박이소로

1984년부터 1995년 사이의 박모의 활동과 한국미술계의 변화

1985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6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7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8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9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0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1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2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3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4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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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것을 위한 어떤 것> 콘크리트, 고무용기, 제소, 나무 120×75×400cm 1998

박모의 귀국, 박이소로의 전환, 그리고 양가적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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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쇼핑센터> 합판, 조명장치, 종이, 연필 160×230×145cm 2003

박모의 잡지 기고문들; 태도의 변화 이전

우리들의 재능을 꽃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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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해요> 혼합재료 700×4200cm 2004

잠정적인 추론·결론·의문: 상당한 비약을 포함한

(1988)에서도 그는 진심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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