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소씨, 우리는 행복해요?!" ②
2011 / 09 / 16
art in culture 2006년 4월호(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121/38/)의 특집 '박이소씨, 우리는 행복해요?!"에 실린 또 다른 글을 소개한다. 필자 이정우(임근준)가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현대미술에서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한 박이소의 행보를 추적하면서 그의 작품세계를 심층 분석했다. 작고 전 필자가 경험한 박이소의 개인적인 면모 또한 엿볼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의 동시대성과 박이소에 관한 불확정적인 메모
글 | 이 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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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의 단식 퍼포먼스> 1984
문화번역가로서의 박모를 기억함
박모에서 박이소로
1984년부터 1995년 사이의 박모의 활동과 한국미술계의 변화
1985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6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7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8년에 박모가 발표한 작품:
1989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0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1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2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3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1994년에 박모가 발표한 글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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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것을 위한 어떤 것> 콘크리트, 고무용기, 제소, 나무 120×75×400cm 1998
박모의 귀국, 박이소로의 전환, 그리고 양가적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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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쇼핑센터> 합판, 조명장치, 종이, 연필 160×230×145cm 2003
박모의 잡지 기고문들; 태도의 변화 이전
우리들의 재능을 꽃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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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해요> 혼합재료 700×4200cm 2004
잠정적인 추론·결론·의문: 상당한 비약을 포함한
(1988)에서도 그는 진심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