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현展

Villain

<Ernst Stravo Blofeld> 종이에 수묵담채 162×130cm 2011

또한 오랜 시간 집적된 문화 아이콘을 통해 시대상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 속에 내재된 서구 사회의 시각과 편견과 마주하고자 한 의도를 담는 작업이다.

손동현

손동현展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