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고백

조규성 <Bubble #1> 플렉시글래스 위에 피그먼트 프린트 150×120cm 2008
서지선 <100514> 2010

자유롭게 연상되는 이미지들을 연결해 화면에 펼쳐 놓은 김남표의 작품에선 현실과 환상이 교란되어 나타난다.

참여작가 김남표 김병진 서지선 신소영 이재형 정찬부 조규성 천성명 스타스키 브리네스(Starsky Brines)

시월의 고백 展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