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칠리다展

<Deep is the air XIX> 알라바스트로 대리석 54×47×37cm 1998
<BI-ESKU> 종이, 실, 잉크 1996

에두아르도 칠리다 (1924~2002)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거주하며 활동. 마드리드대 건축학 전공. 줴드폼국립미술관(파리 2001), 구겐하임미술관(빌바오 1999), 본시립미술관(1989) 카네기재단박물관(1979 펜실베니아), 슈테델릭뮤지엄(1969 암스테르담), 클랑갤러리(마드리드 1954) 등에서 개인전. 1958년 베니스비엔날레 그랜드 인터내셔널 조각상 수상.

글|인턴기자 성지윤

에두아르도 칠리다展 •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