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
2012 / 04 / 03
공유 - 순간의 접착
3. 29 ~ 5. 27 대안공간루프(http://www.gallerylo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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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의 오프닝 퍼포먼스 장면
올해의 주인공은 슬기와 민, 윤동천, 홍성민. 이들은 설치작품부터 영상 퍼포먼스 타이포그래피 작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들이다. ‘공유 - 순간의 접착’ 이라는 주제 하에 연령, 장르, 사회적 지위 등 여러 기준으로 선정한 작가들의 작업이 하나의 주제로 변형과 훼손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참여 작가
슬기와 민, 윤동천, 홍성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5-11
www.galleryloop.com(http://www.galleryloop.com/)
02)3141-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