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우스페이스_현대사진 국제컨퍼런스

2012 / 12 / 02

사진의 소통성과 정체성

2012. 12. 1 일우스페이스(http://www.ilwoo.org/)

1부 발제자_왼쪽부터 후이(Tan Boon Hui) 싱가포르미술관 관장,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차이 맹(Cai Meng) 광동미술관 디렉터, 후미오 난조(Fumio Nanjo) 모리미술관 관장_‘9인의 전문가 9인의 통로’라는 부제에 따라 9명의 발제자로 기획하였으나 크리스토퍼 필립스(Christopher Phillips) 국제사진센터 수석큐레이터가 건강 악화로 다시 본국에 돌아갔다. 또한 기존 발제자 후앙셍(Wang Huangsheng) 광동미술관 관장은 차이 광동미술관 디렉터로 변경되었다.
로비가 참가자들로 붐벼서 9시 30분으로 계획한 회의일정이 늦춰질 정도로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가 높았다.

아시아의 사진: 수용 반목 소화의 역사

일우스페이스 <2011 일우사진상 수상자 사진전> 전시전경_휴식시간에 전시를 관람하는 참가자들

대중과 사진

2부 발제자_왼쪽부터 마커스 하트만(Markus Hartmann) 핫제칸츠 출판사 프로그램 디렉터, 브릿 샐브젠(Britt Salvesen)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신수진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디에 오탱제(Didier Ottinger) 퐁피두센터 부관장
발제 중인 신수진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컨퍼런스가 진행된 일우스페이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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