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CONTEMPORARYART MAGAZINEBASED IN SEOUL
2012 / 02 / 28
<Conduction1> 캔버스에 목탄, 아크릴릭 270×310cm 2009 ©Galerie Nathalie Obadia
이 전시는 욀렌의 최근 작업 위주로 구성됐다. 작가는 흑백 위주로 지극히 제한된 색상을 쓴 작품을 통해 기하학적인 형태와 자유로운 곡선의 형태 사이에서 완성되는 균형을 추구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FM 26> 캔버스에 종이, 유채 190×220cm 2008
알베르트 욀렌